200613-21 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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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잡칙광공

인정사정없는 무기 꼬라지

어랏... 내 안의 제국군 깨어나는 듯 (아님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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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의세계 A팟이라 위장 들어가보겠구나 엄청설렘

응 그리고 죽어서 위장 못들어갔어~ 나 빼고 다 들어갔어~

백마 잡퀘하다가 실패하니까 난이도조절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존심 상했음(ㅋㅋㅋ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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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탄님의 등처럼 넓은 도마풍 병풍 받음^^;

눈 부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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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하고 투영 바꿨당!~

러블리큐티. 활은 석궁 같은걸로 쓰고싶은데 없는게 아쉽다

주사위 실화?

천궁 30층 돌파했다~! 나빼고 다들 라라펠이신것도 너무귀엽

이새기가?

례쁨

야홋~

이 맵은 롱카유적도 생각나고 그랬다

꼬친 듬뿍 얻었다

매우 기쁨.

무일레 왔는데 조명이 너무 좋아서 보스방 안들어가고 스샷찍었음

무토 도랏냐고요 엉엉울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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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모르포.. 아름답구나아

천궁탑 외곽에서 하늘 보이는거 너무 좋음

넘 신기하고 좋은 트인 맵

아아악~! 상층부 너무 어려워 아파!!

큐트달달에닌 (천궁 다시 도전했음)

우두커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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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천궁하고 엄청 죽었다

맵이 참 예쁜데 몹이 진짜..(심한 욕)

83층인데에에엑

3번째로 다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

능력사용불가 디버프 걸린 탱커님의 말씀입니다 (근데진심 개어려움 탱 생존기 전부 봉인이고 거축,신속마도 봉인됨)

아오자이, 사냥매꼬친, 신세계 바지도 먹었는데 스샷이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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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오자마자 솬사님 스피커가 안되셔서 재접하시는 사이에 터졌다..ㅋㅋㅋㅋ

그리고 4번째 트라이하다가 일찍 퇴근당함

룩템과 꼬친 냠

무토 찬드라하아쓰 (마침 같이 갔던 청하님과 이타쿠라님이 잘보이네요)

부대집 비밀공간 가다가 끼었어

책이 절 잡고 안 놔줘요

부대집의 예쁜 데크..*^^*